以薺선샌님 고맙습니다
글쓴이 : 素花     첨부파일 :       날짜 : 04-01-07    조회 : 3203
以薺선생님.

차가운 이겨울의 한가운데서
귀한 매화를 볼수있도록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매화를 보고 있노라니
'섬진강'이 그립고
'선암사'가 그립습니다


이른봄
매화가 피기를 기다리며
보내는 이겨울에
귀한글과  사진을  실어주셨음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글로 전합니다..........


삶이란
때때로  이러한  '기쁨의 선물'이  있기에
아름다운가   봅니다..........


흰눈이  내리는  날
매화 향기  가득한  차실에서의
'차' 한잔의  나눔은
또하나의  큰기쁨이지요............


행복한  겨울을  보내고 계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