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관무량수경(佛說觀無量壽經)
1853년



31.1×20.1


  1853년(철종 4)에 삼각산 내원암에서 금계 장환錦溪壯煥이 개간한 목판본이다. 『관무량수경』은 『관무량수불경觀無量壽佛經』, 『십육관경十六觀經』, 『관경觀經』 이라고도 한다. ‘왕사성의 비극’이라 불리는 「서분」의 내용은 관경서분변상도의 도상 배경이 되었다. 십육관법은 극락세계의 장엄과 극락왕생을 위한 수행법을 설한 내용을 말한다.
  “이 보살의 이름을 가없는 광명인 무변광無邊光이라고 하며 또한 지혜의 광명으로 일체중생을 두루 비추어, 지옥 &\\\\\\\#8228; 아귀 &\\\\\\\#8228; 축생 등 삼악도三惡道의 고난을 여의케 하는 힘을 지니고 있으므로 대세지大勢至라고 한다” 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 대세지보살에 대한 의미와 특성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