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성보박물관 2018년 박물관 및 미술관 주간 참여 - 전시와 교육 무료 제공
글쓴이 : 학예실     날짜 : 18-05-11    조회 : 1144
안녕하세요.


직지성보박물관에서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하여


'박물관, 미술관 주간(Museum Week)' 사업과 관련하여 참여관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많은 분들에게 전시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


(일부 프로그램 제외)하고자 합니다.


  * 기 간 : 2018년 5월 11일(금)~5월 20일(일) / 10일간


  * 장 소 : 직지성보박물관 상설전시실 및 박물관 뜰 안에서


  * 지원 내용 :
 
    하나. 직지성보박물관 2018년 상설기획전
             '스님의 일상과 일생 - 남겨진 일상, 기억될 일생' 무료 관람


    둘.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무료 참여


       ㄱ. 성불도 놀이 체험 (전액 무료)

              사찰의 전래 놀이인 '성불도成佛圖 놀이'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윷놀이나 승경도 놀이처럼 성불도 놀이도 주사위를 던져 나온 점수에 따라 말을
            움직여 부처의 단계[佛位]에 먼저 도착한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조선시대 청허
            휴정淸虛休靜이 처음 만들었다고 전한다. 우리 박물관에서는 2점의 성불도 유물
            을 소장하고 있는데, 이는 청암사 백련암에서 기증한 것으로 한 점은 한문본, 다
            른 한 점은 한글본이다. 현재 상설기획전에 전시 중인 유물이다.

               불교의 우주관과 수행방식을 놀이판에 맞게 재구성한 성불도 놀이를 모둠을 만
            들어 직접 체험해보면서 즐거움과 흥미를 일으키도록 한다. 이에 더불어 단순히
            성불도 놀이를 체험해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불교적 우주관과 불가의 수행방식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ㄴ. 탁본 체험 (40% 할인)

              상원사 동종 비천상, 부여 외리 출토 문양전(산수문전, 산수 귀문전, 반룡문전
           등) 등을 직접 탁본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형으로 만들어진 체험용 대상물이
           긴 하지만, 유물을 탁본해보며 남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탁본'은 금석학 연구의
           매우 유효한 방법으로 대상 유물을 탁본하며 그 탁본 유물 자체도 유물이 되기에,
           탁본의 참 가치까지도 느낄 수 있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 제공은 어려우며, 원래 5,000원의 체험비에서
           40%를 할인하여 3,000원에 탁본 체험할 수 있다.